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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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이사야 1장 1절~20절

Author
Byoungdoo Kim
Date
2020-07-10 18:27
Views
635
할렐루야!! 오늘도 주홍과 같이 붉은 죄 가운데 사는 우리를 흰 눈처럼 깨끗하게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기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오늘 묵상하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이사야 1장 1절에서 20절까지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랑하셨고, 구원하여 주시며,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임을 머리로는 들었지만 마음으로는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여 하나님을 버렸고, 하나님을 멀리하고 무시하고, 등을 돌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버린 것도 아니었고, 그들의 삶 속에서 계속해서 함께 하여 주시며, 하나님의 능력과 뜻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스스로 멀리하였고, 말씀에는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씀을 포기하였고, 예배드림에 기쁨이 있음에도 헛된 예물을 드리며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11절 부터 17절 말씀을 쉬운 성경으로 다시 읽어 보면,
“11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너희가 바친 이 모든 제물을 바라지 않는다. 이제는 너희의 숫양 번제물과 살진 짐승의 기름이 지겹다. 수송아지와 양과 염소의 피도 반갑지 않다.
12 너희는 나를 만나러 오지만, 누가 너희더러 이렇게 들락날락하며 내 마당만 밟으라고 했느냐?
13 다시는 헛된 제물을 가져오지 마라. 너희가 태우는 향이 역겹다. 너희가 초하루 축제일과 안식일과 특별 절기에 모이는 것도 참을 수 없고, 거룩한 모임에 모여서 악한 짓을 하는 것도 견딜 수 없다.
14 정말로 나는 너희의 초하루 축제일과 특별 절기들이 역겹다. 그것들은 오히려 내게 무거운 짐이 될 뿐이다. 나는 그것들을 짊어지기에는, 너무 지쳤다.
15 너희가 팔을 벌려 내게 기도해도 나는 눈을 감고 너희를 쳐다보지 않겠다. 아무리 기도를 많이 해도 들어 주지 않겠다. 왜냐하면 너희 손이 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16 너희는 몸을 씻어 깨끗이 하여라. 내가 보는 앞에서 하던 악한 짓을 멈추어라. 못된 짓을 그만두어라.
17 옳은 일을 배우고 정의를 찾아라. 억눌림받는 사람을 구해 주고, 재판에서 고아들을 지켜 주며, 과부들의 억울한 사정을 들어 주어라.””

혹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들락날락하며 성전을 밟기만 하지는 않았습니까? 분명 이스라엘 백성들은 스스로 살진 짐승을 바쳤기에 예배를 잘 드리고, 모임도 만들고, 절기도 지켰기에 신앙 생활을 잘 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을 수도 있었지만, 정작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예배가 “지겹고, 반갑지 않고, 역겹고, 견딜 수 없고, 짐이 되고, 지쳤” 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이 무엇일까요? 주님께로 돌아서는 회개, 진정으로 드려지는 예배, 악을 멈추고 주님과 함께 선을 행하는 삶…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이렇게 외치고 있습니다. 혹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라보듯 슬픔과 애통으로 우리의 모습을 바라보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우리가 회개하며, 진정으로 예배드리고, 사랑의 손길을 옆에 있는 사람에게 내밀때, 우리의 죄가 진홍과 같이 붉게 물들고 심하게 얼룩졌을지라도 눈처럼 또한 양털처럼 하얗게 변화될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가 오늘의 삶 속에서 일어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도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