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방황하는 세대를 담대한 크리스천 리더로 세우는 공동체
사순절 26
Author
Byoungdoo Kim
Date
2020-03-30 19:24
Views
1072
할렐루야!! 오늘도 우리의 삶의 기준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오늘 묵상하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마태복음 22장 1절에서 14절까지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을 혼인 잔치와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도 그냥 혼인 잔치가 아니라, 임금이 자기 아들을 위하여 베풀어주는 혼인 잔치입니다. 수많은 음식이 준비되었을 것이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를 위하여 수고하였을 것입니다.
이렇게 좋은 잔치에 사람들을 초대하려고 종들을 보내었는데, 사람들은 ‘돌아 보지도 않고’ 자기 밭으로, 자기 사업을 하러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임금님의 혼인 잔치에 오지 않는 사람들은 왜 그랬을까요? 아마도 그 사람들은 혼인 잔치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들도 그들의 기준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결정을 했다는 말입니다. 이처럼 기준은 어떤 판단을 하는데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우리가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흔들리지 않고 옳은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참 감사한 것은 우리에게 제대로된 기준이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다른 어떤 것보다 흔들리지 않는 영환하고 절대적인 진리는 예수님 뿐입니다.
만약 혼인 잔치에 초대받는 사람들의 기준이 예수님이었다면 그들은 모두 천국 잔치에서 기뻐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 혼인 잔치에 이런 저런 기준을 둘러대며 가지 않았던 사람들처럼, 우리의 기준이 자녀이거나, 좋은 직장이거나, 좋은 인간관계에 있다면, 우리도 천국 잔치에 드어가지 못하고 슬피 울게 될 수도 있습니다.
예레미야 2장 13절,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대신에 다른 것으로 우리 삶의 기준으로 삼는다면, 우리는 생수이신 예수님을 떠나서 우리 스스로의 웅덩이 안에 썩어가는 물을 마시며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사순절 스물여섯 째날에는 우리의 삶의 기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따라 영생의 떡과 생명의 물을 마시는 은혜의 삶을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오늘 묵상하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마태복음 22장 1절에서 14절까지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을 혼인 잔치와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도 그냥 혼인 잔치가 아니라, 임금이 자기 아들을 위하여 베풀어주는 혼인 잔치입니다. 수많은 음식이 준비되었을 것이고, 수많은 사람들이 이를 위하여 수고하였을 것입니다.
이렇게 좋은 잔치에 사람들을 초대하려고 종들을 보내었는데, 사람들은 ‘돌아 보지도 않고’ 자기 밭으로, 자기 사업을 하러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임금님의 혼인 잔치에 오지 않는 사람들은 왜 그랬을까요? 아마도 그 사람들은 혼인 잔치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되는 것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들도 그들의 기준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 결정을 했다는 말입니다. 이처럼 기준은 어떤 판단을 하는데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우리가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흔들리지 않고 옳은 판단을 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기준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참 감사한 것은 우리에게 제대로된 기준이 있다는 것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다른 어떤 것보다 흔들리지 않는 영환하고 절대적인 진리는 예수님 뿐입니다.
만약 혼인 잔치에 초대받는 사람들의 기준이 예수님이었다면 그들은 모두 천국 잔치에서 기뻐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 혼인 잔치에 이런 저런 기준을 둘러대며 가지 않았던 사람들처럼, 우리의 기준이 자녀이거나, 좋은 직장이거나, 좋은 인간관계에 있다면, 우리도 천국 잔치에 드어가지 못하고 슬피 울게 될 수도 있습니다.
예레미야 2장 13절,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대신에 다른 것으로 우리 삶의 기준으로 삼는다면, 우리는 생수이신 예수님을 떠나서 우리 스스로의 웅덩이 안에 썩어가는 물을 마시며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사순절 스물여섯 째날에는 우리의 삶의 기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따라 영생의 떡과 생명의 물을 마시는 은혜의 삶을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