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방황하는 세대를 담대한 크리스천 리더로 세우는 공동체

사순절 27

Author
Byoungdoo Kim
Date
2020-03-30 19:29
Views
964
할렐루야!! 모든 상황 속에서도 우리를 사랑하여 주시고, 또한 옆에 있는 사람과 사랑을 나누기를 원하시는 주님과 함께 기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오늘 묵상하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마태복음 22장 34절부터 40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말씀 속에 나오는 율법사가 모르고 있던 것은 바로 ‘사랑’이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율법사의 신앙생활은 점점 메말라 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알맹이는 없고 껍데기만 남아있는 신앙생활이었을 것입니다.
스스로 참 잘하고 있는 척 하지만, 사실 허무함에 지쳐있었을 것입니다.
율법사는 예수님처럼 십자가를 짊어질 수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율법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사랑 그 자체입니다.
자신을 위하기 보다는 자신의 생명을 다하여 베푸시는 사랑입니다.
그래서 율법에 따르면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참 어리석은 일이었습니다.
자신의 경건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해되지 않고 어리석어 보이기까지한 방법으로 우리를 구원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대가를 바라고, 우리에게 받을 것을 생각하시고 사랑을 베푸신 것이 아니라, 그저 베풀어주신 사랑, 너무 값비싸서 도저히 살수도, 감히 바랄 수도 없는 사람들에게 베풀어주신 진정한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본 받아야 합니다.
사도행전 20장 35절,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사순절 스물일곱 번째 날에는 하나님께 받을 것을 구하기보다는, 내게 도움이 되는 이웃만을 가까이하기 보다는,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하는 은혜의 날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