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방황하는 세대를 담대한 크리스천 리더로 세우는 공동체
사순절 28
Author
Byoungdoo Kim
Date
2020-03-30 19:34
Views
951
할렐루야!! 오늘도 겸손의 예수님을 따르며 우리를 높이시는 하나님과 동행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오늘 묵상하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ㅁ라씀은 마캐복음 23장 1절에서 12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 대하여서 모여 있는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으며,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고 높임을 받는 것을 좋아하니 그들을 본받지 말라”
빌립보서 2장 3절,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겸손한 삶이란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삶’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 나보다 남을 낮게 여기며 교만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교만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겸손한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고,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야 합니다.
빌립보서 2장 5~8절,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2: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것은 우리가 본받아야할 겸손의 모습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이땅에 내려 오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그 장소가 마굿간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찾아가신 것은 세상의 권세와 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대접을 받는 것이 아니라, 아무도 쳐다보지 않던 사람들을 찾아가서 위로하시고 병을 고쳐주시고, 소망을 주시고, 구원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 겸손을 뒤따르는 우리의 모습을 통하여 세상은 주님의 영광을 보게 될 줄 믿습니다.
사순절 스물여덟 번째 날에는 낮은 곳에 거할 때 우리를 통하여 주님의 영광을 나타나시는 하나님을 만나시고, 우리의 삶을 통하여 주님이 빛나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오늘 묵상하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ㅁ라씀은 마캐복음 23장 1절에서 12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에 대하여서 모여 있는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말만 하고 행동하지 않으며,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고 높임을 받는 것을 좋아하니 그들을 본받지 말라”
빌립보서 2장 3절,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겸손한 삶이란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삶’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 나보다 남을 낮게 여기며 교만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교만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겸손한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올리고,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야 합니다.
빌립보서 2장 5~8절,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2: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것은 우리가 본받아야할 겸손의 모습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이땅에 내려 오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그 장소가 마굿간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찾아가신 것은 세상의 권세와 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대접을 받는 것이 아니라, 아무도 쳐다보지 않던 사람들을 찾아가서 위로하시고 병을 고쳐주시고, 소망을 주시고, 구원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 겸손을 뒤따르는 우리의 모습을 통하여 세상은 주님의 영광을 보게 될 줄 믿습니다.
사순절 스물여덟 번째 날에는 낮은 곳에 거할 때 우리를 통하여 주님의 영광을 나타나시는 하나님을 만나시고, 우리의 삶을 통하여 주님이 빛나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