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방황하는 세대를 담대한 크리스천 리더로 세우는 공동체

사순절 20

Author
Byoungdoo Kim
Date
2020-03-30 18:27
Views
426
할렐루야!! 장보기도 어려운 상황이지만, 주 안에서 건강과 행복, 가정의 사랑이 넘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오늘 묵상하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시편 1편의 말씀입니다.

시편 1편은 인간의 자유가 선택할 수 있는 두 갈래의 길, 곧 삶과 죽음, 지혜로움과 어리석음, 성공과 실패를 첨예하게 대립시키고 있습니다. 지혜로운 인간은 말할 것도 없이 삶을 선택하여, 어리석음과 사람을 죽음과 실패로 인도하는 우상숭배의 길을 배척합니다.
복된 사람은 죄인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따라서 살아가지 않고 오직 성경이 말하는 대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복된 사람은 언제나 물이 풍부하게 흐르는 시냇가에 굳건히 뿌리내린 거목과 비교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가물어도 나무의 잎사귀가 시들지 않아서 결국 풍성한 열매를 맺습니다.
흔히 나무는 수직선의 형상을 표상하고 있습니다.
아래에는 뿌리가, 위에는 열매가 달린 과실수가 그 의인의 모습입니다. 복된 사람이 이렇게 될수 있었던 것은 성경을 밤낮으로 묵상하여 그 결과로 지혜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그 거목의 뿌리가 하나님의 말씀이었기에 그런 거목과 같은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곡식의 알맹이가 아닌 겨는 시냇물 곁에 심어진 나무와는 정반대로 바람에 흩날리는 성분을 지녔고, 움직임도 수직적이 아니라 수평적인 방향입니다. 겨는 곡식알이 아니므로 뿌리를 내릴 수도 없습니다. 겨의 성분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죽음을 표상합니다. 결국 악한 자들이 성공할 가능성이란 전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을 참된 사람 되게 하는 도구입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는 사람이 복된 사람입니다. 사순절 스무번째 날에는 내가 쥐고 있는 것이 정말 붙잡고 있어야 하는 것인지 다시 돌아보시고, 예수님의 손을 붙잡는 날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