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방황하는 세대를 담대한 크리스천 리더로 세우는 공동체

사순절 21

Author
Byoungdoo Kim
Date
2020-03-30 18:28
Views
420
할렐루야!! 켈리포니아 주는 어제 저녁 락다운을 시켰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 문은 활짝 열고 주님과 동행함으로 기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오늘 묵상하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마태복음 20장 1절에서 16절까지의 말씀입니다.

한국에 있는 이단 중에 한 곳은 천국은 선착순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천국은 12지파에서 총 선착순 144,000명만이 들어갈 수 있기때문에 서둘러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선착순으로 사랑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에게 우리는 모두 1등입니다.
엄마 뱃속에서부터 하나님 복음을 들은 자와 죽기 직전에 하나님을 영접한 자, 모두 하나님께는 귀한 자녀라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는 참 순서에 민감한 것 같습니다.
남들보다 뒤에 서면 굉장히 초조해하고, 남들보다 앞에서면 굉장히 우쭐해 합니다.
교회에서도 역시 이러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전통이 있는 교회는 이제 막 시작하는 교회든 상관없이, 자신이 얼마동안 교회를 섬겼는지를 자랑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교회를 섬기는 시기는 우리의 계획 가운데에 있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에 맞추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자랑할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지, 섬겼던 기간이 아닙니다.
다시 말하자면, 먼저 부름 받은 사람도 나중에 부름 받은 사람도 불러주신 은혜에 감사해야 할 뿐이라는 것입니다.
먼저 온 자는 겸손함으로 나중 온 자는 감사함으로 살아간다면, 우리가 속한 모든 곳이 하늘나라처럼 기쁨이 넘치는 곳이 될 것입니다.
사순절 스물한 번째 날에는 받아야 할 것만을 간구하기 보다는, 이미 주신 것을 돌아보며 감사함으로 은혜 충만한 하루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