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방황하는 세대를 담대한 크리스천 리더로 세우는 공동체

사순절 22

Author
Byoungdoo Kim
Date
2020-03-30 18:32
Views
435
할렐루야!! 가족과 함께 하는 오늘 하루, 주님과 함께 함으로 좀더 의미있고, 귀한 시간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오늘 묵상하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시편 95편의 말씀입니다.

가끔 엄청난 경치를 보게되면 하나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그러한 장면을 바라보며 우리는 하나님의 크심을 인정할 수 밖에 없게 되며 또한 우리의 작음을 깨달을 수 있게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와 같이 피조물인 우리가 창조주 앞에 엎드리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8절에 나와있는 것처럼 피조물인 우리의 마음이 완악하여지면,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드리지 못하게 되기도 합니다.
우리는 므리바와 맛사에서는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기억해야합니다.
애굽에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르비딤에 장막을 쳤을 때, 물이 없어 모세를 원망하며 다투자, 하나님은 모세에게 명하여, 호렙산 반석을 쳐서 물을 내어 마시게 하고 그곳 이름을 맛사라고 하였습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너희가 나를 시험하였도다> 라고 책망하셨습니다.
즉, 피조물이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을 하나님은 싫어하셨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욥은 달랐습니다.

욥기 1:21~22
21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 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22 이 모든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의로운 사람 욥은, 자신에게 주어졌던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음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을 거두어 가실 때에도 하나님께 원망대신에 찬송을 드렸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아시는 하나님은 욥을 의로운 사람이라고 사탄앞에서도 자랑하셨다는 것입니다.
사순절 스물두번째 날에는 내게 주어진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음을 고백하여서, 하나님께 원망하기 보다는 기쁨의 찬송을 돌려드리는 귀한 날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