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방황하는 세대를 담대한 크리스천 리더로 세우는 공동체

창세기 31장 1절~16절

Author
Byoungdoo Kim
Date
2020-02-19 19:24
Views
562
할렐루야!! 오늘도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야곱에게 벧엘의 하나님이 되어 주셨듯이 우리에게는 아빠 아버지 되어 주시는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기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오늘 묵상하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창세기 31장 1절에서 16절까지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은 참 특별하고 그 안에 복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면 삶의 본질을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라반은 야곱과 함께하는 하나님을 보았습니다. 야곱이 있음으로해서 라반의 가정에 얼마나 큰 복이 임하였는지를 자신의 입으로 고백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보지 못했던 라반의 아들들은 야곱이 복을 받는 것이 자신들의 아버지의 재산을 빼앗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분명 노동력을 착취한 사람도 라반이었고, 자신이 유리한 조건으로 재산을 분배하기로 했던 사람도 라반이었습니다. 야곱이 재산이 많아진 것은 라반이 많이 주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복을 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믿음은 주위의 말에 흔들립니다. 분명 하나님의 존재가 믿어지는 상황 가운데 있었지만, 근처에서 이야기하는 자녀들의 말에 라반을 마음이 흔들립니다. 야곱이 여호와께서 지켜주시지 않았으면 자신을 해하였을 것이라 말하는 것으로 보아 계속해서 야곱의 재산을 빼았기 위하여 셈을 조절하고 해하려 계획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있다하더라도 모든 사람이 다 은혜를 받고 복을 누리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동행할 때에 하나님께서 지키시고 인도하여 주십니다. 여전히 계신 하나님을 라반과 그의 아들들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여전히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시는 하나님을 그들은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안전하게 지키시고 복을 주시는 하나님 보면서도 인정하지 못했습니다.

곁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보고 깨달은 라반의 두 딸은 “이제 하나님이 당신에게 이르신 일을 다 준행하라”고 말합니다. 아버지의 분깃이나 유산을 바라보지 않고 야곱에게 복주시는 하나님을 믿었기에 아버지의 집을 떠나자는 말에 하나님의 명령대로 함께 하자고 말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십니다. 우리가 믿고 동행하면 우리의 삶은 분명 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의 수많은 시련과 유혹이 우리를 삼키려 해도, 야곱처럼 “그러할지라도 내 아버지의 하나님은 나와 함께 계셨느니라”고 고백하게 될 줄 믿습니다.

벧엘의 하나님!!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의 아버지가 되심을 우리는 다시금 믿고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기를 바랍니다. 야곱에게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하시는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말씀하여 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오늘도 주님과 동행함으로 기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