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방황하는 세대를 담대한 크리스천 리더로 세우는 공동체

창세기 31장 36절~ 55절

Author
Byoungdoo Kim
Date
2020-02-21 22:29
Views
484
할렐루야!! 오늘부터 부흥회가 시작됩니다. 은혜를 사모하시며 함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할 때에 큰 은혜와 성령의 능력이 나타날 것입니다. 우리 모두에게 은혜가 충만하게 부어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오늘 묵상하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창세기 31장 36절에서 55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야곱은 라반을 위해 열심히 일했습니다. 라반으로 인하여 생긴 여러가지 부당함에도 야곱은 열심으로 일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함께 하셔서 모든 부당함 속에서 지키시고 참 정의를 찾아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상을 사는 것이 때로는 쉽지가 않습니다. ‘때로는’이 아니라 매 순간 위기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한 예화집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한 교회에서 부흥회가 있어 부흥강사님을 모셨는데, 그 교회 집사님 한 분이 부흥강사님께 자신의 집에서 강사님이 쉬실 수 있도록 하고 식사 등 열심으로 섬겼다고 합니다. 그런데 막상 집회가 시작되었는데 예배를 한번도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참석하지 않자 강사 목사님이 물었습니다. “집사님, 왜 예배에 나오지 않으세요?” 그러자 집사님은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저는 사업상 적당히 남을 속이기도하고, 때로는 험악한 분위기도 조성하기도 하고,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게 돈을 벌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내가 은혜를 받으면 어떻게 사업을 계속 할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은혜 받는 자리에 저는 갈 수가 없습니다.”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 하나님의 자녀로서 정직하고 겸손하게, 다른 사람을 사랑하며 사는 것은 불가능해 보이기도 합니다.

야곱은 라반에서 속으면서 일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야곱은 자신이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합니다. 도둑맞거나 들짐승에게 해를 당하면 야곱 스스로 부족한 것을 채웠습니다(38-39). 또한 모든 환경을 극복하고 열심으로 일했습니다. 더위와 추위를 이겨내며(40) 악조건 속에서도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해냈습니다. 10번이나 품삯을 바꾸고 딸을 이용하여 속이는 가운데에서도 인내하며 자신이 맡은 바 일을 충실히 행합니다.

때로는 손해보더라도, 때로는 상처받더라도, 때로는 환경으로 인한 핍박, 세상의 속임수와 박해가 있음에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우리의 환경을 극복하게 하시며, 안전하게 지키시는 하나님, 계속해서 속이는 라반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채워주심을 믿고 열심으로 일하는 신앙의 자세가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믿음과 수고를 아시고 채워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첫걸음을 걷기란 분명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늘 작은 사랑의 실천을 하는 것부터 주님께서는 일하십니다.

믿음의 첫걸음, 말씀의 실천… 오늘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주님의 능력입니다. 능력으로 변화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행복하세요~~

이따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