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방황하는 세대를 담대한 크리스천 리더로 세우는 공동체

창세기 33장 1절~20절

Author
Byoungdoo Kim
Date
2020-02-25 16:07
Views
448
할렐루야!! 오늘도 우리의 모든 길을 먼저 가셔서 모든 것을 해결해 놓으시는 주님과 동행함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오늘 묵상하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창세기 33장 1절에서 20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약속의 말씀을 잊지않고 언제나 지키시고 복주시고 인도하셨던 주님을 야곱은 얍복강가에서야 비로서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일하지 않으셔서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문제가운데에서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씨름하며 간절히 매달렸더니 야곱을 이스라엘로 바꾸시며 복을 주시고 화해를 위한 장을 마련해 주십니다.

우리의 믿음은 안전한가요? 분명 주님과의 동행이 너무나 중요한 것임을 알고 있지만, 동행의 삶이 얼마나 복되고 기쁜 것임을 알고는 있지만, 아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지는 않는지 돌아보며 간절히 주님을 찾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찾으시는 영혼마다 만나 주실 줄 믿습니다.

야곱을 보면 참 인간적인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벧엘에서 하나님을 경험하고서도 변화된 삶을 살지 못했고, 이스라엘로 바꾸어주셨음에도, 오늘의 모습을 보면, 자신은 제일 뒤에 숨어서 종과 자녀들, 레아와 자녀들, 라헬과 자녀들을 앞세워 숨어 있습니다. 불안하고 두렵고 떨며 숨어 있는 연약한 모습, 바로 저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때 오히려 에서가 달려와 야곱을 안고 입을 맞추고 웁니다. 장작 150Km를 달려온 에서, 처음 출발할 때는 군대를 이끌고 죽이려 했던 에서가 탕자를 안아주던 아버지처럼 먼 곳에서 달려와서 안아줍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막힌 담을 허물어 주십니다! 도저히 회복될 수 없는 관계도 주님의 사랑안에 서로를 부둥켜 안고 울며 회복됩니다.

오늘도 주님의 동행의 은혜로 모든 관계가 회복되어지고,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고 울며 기도하고, 아름다운 관계로 회복되어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동행의 은혜가 오늘의 삶 가운데 충만히 임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오늘도 기쁘고 행복하세요!!

주님과의 “동행” 그 안에 길과 진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