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방황하는 세대를 담대한 크리스천 리더로 세우는 공동체

창세기 34장 1절 ~ 17절

Author
Byoungdoo Kim
Date
2020-02-25 18:42
Views
495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이룸으로 하나님의 뜻만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오늘 묵상하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창세기 34장 1절에서 17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야곱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이스라엘로 변화되었습니다. 하지만, 어제의 말씀처럼 세상의 힘과 두려움 앞에서 움츠러드는 모습을 보입니다. 먼저 서기보다는 자녀와 아내들 뒤에 숨어 있었고, 형이 먼저 달려오기 전까지 다가가지 못했습니다.

눈물의 상봉을 마친 후에도 형을 따라 돌아가지 못하고 형을 먼저 보내고 벧엘까지 돌아가지 못하고 세겜 땅을 사서 그곳에서 정착하고 맙니다.

창세기 28장 15절 말씀을 보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까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말씀에 순종하며 돌아왔던 야곱은 벧엘까지 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벧엘까지 돌아오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셨고, 그 역시 벧엘에 다 쌓지 못한 제단을 완성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형 에서가 눈물로 맞아 주었음에도 그의 두려움은 완전히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분명 약속해주셨지만 여전히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발걸음을 멈추고 세겜 땅을 값을 치르고 사서 멈춥니다.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자신의 의지로 멈추어 섰습니다.

잠시 돌아서고 싶었던 순간, 그토록 오랜 시간동안 숨어 있었음에도 아직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상황, 우회로를 내어 평안함을 얻고 싶었던 그곳에서, 자신의 딸이 강간을 당하는, 가정의 큰 고난과 위기를 겪게 됩니다. 이 고난의 시간, 자기 딸이 고난을 당 하고 자신의 자녀들이 범죄하게 되는 큰 일이 있고 나서야 야곱은 약속의 땅 벧엘로 돌아가게 됩니다.

우리의 안식처는 주님뿐입니다. 우리에게 푸른 초장이 되어 주시고, 쉴 만한 물가가 되어 주시며, 물댄 동산이 되어서 우리를 입히시고, 살피시고, 지키시고, 살리시는 분은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주님을 온전히 믿지 못하고 혹시 만들어 놓은 우리만의 우회로가 없는지 돌아보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말씀이면 충분한데 우리가 기대고 있는 지식과 방법은 없는지, 기도의 능력이면 충분한데 우리가 믿고 있는 기술은 없는지… 오늘 우리의 삶을 말씀에 비추어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님의 이끄심에 따라, 말씀의 능력을 의지하며, 기도의 능력에 힘입어 오늘도 승리의 삶을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함으로 기쁨이 넘치고 행복이 가정과 직장과 이웃에게 흐르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