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방황하는 세대를 담대한 크리스천 리더로 세우는 공동체

오늘의 묵상: 이사야 5장 18절~30절

Author
Byoungdoo Kim
Date
2020-07-16 18:10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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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도 능력의 주이시고 우리를 온전하고 안전하게 하시는 주님과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오늘 묵상하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이사야 5장 18절부터 30절까지의 말씀입니다.

19절 말씀을 알기 쉽게 풀으면, “그들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을 비웃기까지 한다. “빨리 아무 일이라도 행하세요 당신께서 하실 수 있는 일을 어서 우리에게 나타내 보이세요. 우리는 당신의 계획을 보기 원해요.””(쉬운성경) 입니다.

분명 하나님께서는 살아 계시고 지금도 역사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원하는 대로 삶이 진행되지 않고,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는 것처럼 느껴지는 지금 이 순간에도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일하시고 계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말씀을 삶의 기준으로 삶고 말씀에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지혜를 믿고 의지하며,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 우리의 계획대로 이루어 주는 하나님을 가공하여 만들고 이성으로 제한하여 정의 내린다면 20절 말씀처럼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어리석은 삶을 살게 됩니다. 참된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세상이 악하니 따라가도 될 것처럼, 세상보다는 선한 자신의 모습에 만족하며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한 세상이기에 우리는 더욱 기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영적인 분별력 없이는 살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말씀의 능력이 없이는 도무지 세상에서 거룩하고 정결하게 살아갈 수 없기에 더욱 말씀을 읽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예배자로서 살아가지 않으면 우리도 거룩한 하나님을 비웃으며 빨리 아무 일이라도 해달라고 외치는 믿음없는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어제 말씀에 이어서 5장의 말씀은 좋은 땅을 일구시고 돌과 같은 어려움을 제하시고 모든 위협에서 보호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참 포도나무가 되어 주셔서 붙어만 있으면, 함께 하기만 하면 좋은 열매를 맺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우리는 “아무 일이나 해주세요” 외치는 삶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하시며 열매 맺게 하시는 우리 주님과 함께 세상에 좋은 열매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할 때에 맺어지는 최고의 열매, 풍성한 열매를 세상에 보이며 하나님을 비웃고 하나님의 자녀들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임재와 계획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과 임재, 놀라운 계획과 함께 하심이 가정과 이웃에게 드러나고 열매 맺혀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오늘도 많은 열매를 맺으며 열매를 나누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