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방황하는 세대를 담대한 크리스천 리더로 세우는 공동체

오늘의 묵상: 이사야 8장 1절~8절

Author
Byoungdoo Kim
Date
2020-07-20 18:50
Views
53
할렐루야!! 오늘도 말씀의 능력을 믿고 예수님의 향기내는 은혜의 삶을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오늘 묵상하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이사야 8장 1절에서 8절까지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사야에게 하나님께서는 두번이나 ‘마헬살랄하스바스’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큰 서판에 보통 사용하는 문자로 글을 쓰라고 말씀하신 것은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깨닫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깨닫지 못하자 선지자의 아이의 이름을 ‘마헬살랄하스바스’라고 지은 것은 선지자를 통하여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간절한 소망이었습니다.

‘마헬살랄하스바스’의 뜻은 ‘노략이 속히 온다’입니다.

4절말씀처럼 아이가 커서 ‘엄마, 아빠’라고 말하기도 전에 있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기 위하여 속히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바라는 아빠의 마음이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한번 말씀하시고, 또 한번 말씀하시는 이유는 이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능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이 진리를 알면서도, 수없이 듣고서도 무시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결국 스스로 멸망의 길로 걸어 갑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어리석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뒤를 따르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에 전념함으로 승리의 길을 걸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6절 말씀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요히 흐르는 실로아 물을 싫어하고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을 좋아했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고요히 흐르는 실로아 물은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시는 은혜의 강물, 참 평안과 쉼, 감사와 사랑의 물을 버리고, 강대국 ‘아람’과 같은 눈에 보이는 힘과 군사력을 좋아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점점 자극적이고 화려한 것을 추구하는 세상입니다. 천천히 혹은 고요히 흐르는 것처럼 보이는 하나님의 은혜는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님의 시대에도 참 진리이신 예수님을 보지 못했고, 따르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적과 이적을 쫓았습니다. 눈 앞에 보이는 힘과 권력 앞에서 잠잠히 흐르는 하나님의 은혜를 선택하는 것은 어리석어 보였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잔잔한 은혜의 강물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역동적이고 큰 능력이 있음을 우리는 말씀을 통해서, 오늘 우리에게 임재하시는 성령님을 통해서 깨닫습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르신과 르말리야의 아들을 선택했던 이스라엘은 결국 유프라테스의 강물, 앗시리아의 노략에서 벗어날 수 없고, 모든 것을 빼앗기고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모두가 포기하고 강대국의 권력 앞에 좌절했던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다시금 찾을 때에, 잔잔한 줄 알았던 하나님의 은혜의 강물은 도저히 꿈꿀 수도 상상할 수 없었던 능력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합니다.

오늘 우리는 선택 앞에 서있을 수 있습니다. 기도를 할 것인가? 말씀을 읽고 또한 순종할 것인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며 살 것인가?

약해보이고 아무런 힘도 없을 것 같은 잔잔하고 고요한 실로아의 물, 오늘 우리에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는 분명 우리의 삶을 변화시킵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로 기쁘고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