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방황하는 세대를 담대한 크리스천 리더로 세우는 공동체

오늘의 묵상: 이사야 9장 8절~10장 4절

Author
Byoungdoo Kim
Date
2020-07-23 18:24
Views
77
할렐루야!! 오늘도 우리를 사랑하여 주시고 결코 붙드신 손을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오늘 묵상하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이사야 9장 8절에서 10장 4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오늘의 말씀에서 계속해서 반복되는 메시지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여호와의 진노가 돌아서지 아니하며 그의 손이 여전히 펴져 있으리라”입니다. 다소 무겁고 무섭기까지한 말씀이 계속해서 반복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여전히 그의 손을 펴신 이유는 백성들을 멸망시키려고 한 것이 아니라 옳바른 길, 구원의 길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아빠 하나님의 마음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춘기 아이처럼, 교만하고 완악한 마음을 품고(9), 여전히 아버지 하나님께 돌아오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찾지 안습니다(13). 다시한번 꾸짖으며 돌아오기를 바라는 아빠 하나님의 마음을 무시하고, 경건하지 않고 악을 행하며 입으로 어리석은 말을 일삼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제 자기 자신에게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까지 악한 일을 합니다(17).

하나님께서는 다시금 돌아오기를 바라며 그의 손을 펴십니다. 이쯤하면 알아듣고,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릴 만도 한데 불의한 법령을 만들고,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 가난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고, 백성들의 권리를 박탈하고,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자신의 아이를 포기하지 않는 부모님의 마음임을 알 수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버려두지 않고, 다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며, 악을 깨닫고 뉘우치고 선한 길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하나님의 마음… 그 간절함과 열심을 볼 수 있습니다.

여전히 알아듣지 못하고 오히려 더 악한 일을 행하며,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 특별히 약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괴롭히는 자녀이지만, 사랑하사 끝까지 품으시고 기다리시는 하나님의 마음이 바로 오늘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지 않고 다른 것을 의지하고 있는 순간에도, 말씀과 기도의 능력을 믿지 않고 자신이 다듬은 돌과 백향목 등 자신의 힘을 믿고 의지할 때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를 불러 주십니다.

오늘 아침 일어나실 때에 하나님을 먼저 찾으셨습니까? 지금 하나님과 동행함을 믿고 계십니까?

우리를 사랑하여 주시는 주님, 끝까지 우리를 붙드시는 주님을 만남으로 어리석은 이스라엘 백성들과는 반대로 기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주님 품에 안기어 평안하고 안전하고 복된 삶을 사시기를 다시한번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오늘도 주님과 승리의 삶을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