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방황하는 세대를 담대한 크리스천 리더로 세우는 공동체

오늘의 묵상: 이사야 10장 5절~20절

Author
Byoungdoo Kim
Date
2020-07-24 18:48
Views
65
할렐루야!! 오늘도 살아 계신 하나님께 의지함으로 기쁘고 은혜로운 하루를 보내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오늘 묵상하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이사야 10장 5절부터 20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이 진리를 알지 못하면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헛된 것을 꿈꾸며 살아갈 수도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앗수르를 비교해보면 앗수르는 강대국이었고 잔인한 민족이었습니다. 인간적인 생각과 세상의 가치관으로 비교해보자면 이스라엘이 앗수르에게 침범을 당하고 전쟁에서 지는 것은 당연해 보일 수 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이 매번 여러 나라에게 침범을 당하고 포로로 잡혀 가기 보다는, 앗수르처럼 강대국으로서 억압당하는 것이 아니라 억압하고, 전쟁에서 이기고, 옆의 나라들과는 범접할 수 없는 무기를 가지고 있으며, 모든 양식과 재물을 빼앗아 부귀영화를 누리고 싶어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진리와는 다를 지라도 기왕 세상에 사는 것 악을 행하고 불의하게 살더라도 좀더 편하고 많은 것을 누리고 살고 싶어 합니다.

비단 앗수르만이 아니라,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들도 세상이 주는 수많은 유혹 속에서 참 진리를 발견하지 못하고 살아갈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보면, 앗수르가 대단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환란에 빠뜨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도구로 사용되어졌을 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소위 잘 나갈 때, 자신의 힘을 믿고 무기와 권력, 재물과 지식을 믿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앗수르는 결국 그들의 교만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도 악한 사람들이 득세하는 듯 보입니다. 경건하고 거룩하게 살면 도저히 버틸 수 없을 것 같이 악한 세상입니다. 내것을 나누려하면 하나도 빠짐없이 뺏어가기에 무관심하게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한 학자가 교회 안는 세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첫번째는 말씀을 사모하며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소수, 두번째는 굉장히 악한 극소수, 나머지는 무관심한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어쩌면 선한 소수보다 악한 극소수가 득세하는 세상이 된 이유는 무관심한 다수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선하게 살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가 아니라 오늘 우리가 충분히 할 수 있는 선한 일, 거룩한 삶, 진실된 삶에 소홀히 행하고 무관심하다면 오늘 우리를 통하여, 나를 통하여 세상은 악이 힘을 키워가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선하든 악하든 결국 하나님의 심판 앞에 설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서게 되면 자신이 믿었던 세상의 모든 것은 자신을 지켜줄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했던 사람들은 승리의 면류관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환란을 당하고, 앗수르가 심판을 당하는 사건이 왜 생명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선포되어질까요? 바로 20절, “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를 친 자를 의지하지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여호와를 진실하게 의지하리니 능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이라”

불의한 세상에서 불편하게 살 수 밖에 없을지라도 하나님만 진실하게 의지하고, 이제껏 잘못살았던 우리의 삶을 돌이켜 주님께 돌아오면 우리의 아버지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키시고 이끌어 주십니다. 애굽에서 나와 나라를 세우고, 수많은 강대국 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는 어떤 나라도 침범할 수 없었고, 포로되었을 때에 도무지 상상도할 수 없을 때에 자신의 나라를 다시 세웠던 이스라엘!!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십니다. 하나님만 의지하면 세상의 그 어떤 권력도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오직 주님 뿐입니다.

주님과 함께 기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