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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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베드로 전서 2장 1절~10절

Author
Byoungdoo Kim
Date
2020-07-03 18:08
Views
472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거룩하고, 아름답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오늘 묵상하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베드로 전서 2장 1절에서 10절까지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은 삶의 목적과 의미가 완전히 다릅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복음이 아무 쓸모 없는 길거리의 돌처럼 여기며 버리지만, 복음의 진리를 아는 사람은 복음을 머릿돌로 삼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기둥을 세우고, 결코 무너지지 않는 가정과 교회를 세워 나갑니다. 참 하나님의 자녀의 삶으로 변화된 삶을 살게 됩니다.

이런 복음으로 변화된 하나님의 자녀, 오늘 말씀을 읽고 은혜 받은 우리를 9절과 10절 말씀은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10절의 마지막 긍휼에 대하여 쉬운 성경에서는 “이전에는 은혜를 몰랐지만, 지금은 은혜를 받고 누리고 있습니다.”라고 해석합니다. 복음의 은혜를 아는 사람은 은혜를 누리며 살아갑니다. 왜 우리가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한 삶을 살수 있을까요? 바로 하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환경과 시간을 초월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기쁠 수 있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만나 변화된 삶을 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말씀은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신령한 젖, 즉 말씀을 사모하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단순히 말씀을 읽는 것이 아니라 말씀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와 능력을 사모할 때에, 말씀은 지금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리고, 오늘을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이 되며, 우리가 가야할 길을 이끌어 나가는 빛이 됩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말씀이 부딪치는 돌이나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처럼 보일 수 도 있습니다. 그만큼 말씀대로 사는 것이 어렵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말씀의 능력을 믿고 사모하면, 말씀이 우리를 일으키고 우리의 삶을 이끌게 되어 있습니다. 내가 하는 것, 내 능력이 아닌, 우리 안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의 능력이 되어 주십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왕 같은 제사장으로, 하나님의 백성이요 자녀로서 기쁘고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어둠 속에서 헤메이던 이전과 달리 빛으로 인도되어 우리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길로 걷고 뛰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반석이 되신 예수님과 동행하며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