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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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이사야 30장 18절~33절

Author
Byoungdoo Kim
Date
2020-08-21 18:13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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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오늘도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긍휼이 여기시며 복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임재가 충만하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오늘 묵상하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이사야 30장 18절에서 33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최근 많은 목사님들의 설교를 듣고 글을 읽어보면, 대부분의 내용이 ‘고난’입니다. 그만큼 현재의 상황과 삶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어찌보면 기독교의 역사는 고난의 역사라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끊임없이 박해당했고, 수많은 역경과 어려움이 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고난을 당하는 태도와 삶의 모습은 분명 달랐습니다. 그 고난이 자신의 잘못으로부터 온 것이면 하나님께 회개하고 돌아와 새사람이 되었고, 주님을 위한 고난이면 고난 중에도 주님과 함께 기뻐하며 감사하며 은혜로 살아감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들어냈습니다.

로마서 8장 18절,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베드로 전서 4장 13절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베드로 전서 4장 16절,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으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로마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게 된 이유는 그리스도인들이 고난을 당할 때에 고난으로 받지 않고 기뻐하며 감사하는 삶을 보며 놀랐기 때문입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그들의 삶을 바라보며 오히려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사야 말씀을 보면 어제 묵상했던 말씀도 이스라엘의 받은 고난과 심판에 대하여 말씀하셨고, 이사야 전반부의 내용은 계속되는 고난과 환난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여전히 고난 중에 있지만, 오늘 말씀의 시작은 이렇게 우리에게 선포합니다.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19 시온에 거주하며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가 네 부르짖는 소리로 말미암아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그가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그러나’ 벌써 이 단어 하나만으로 기대가 되고 소망이 됩니다. 세상에서 어떠한 환난이 있고 고난으로 말미암아 삶의 모습이 피폐해졌을지라도… 그러나~~~ 반전이 있고 역전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기다리십니다. 우리를 기다리시며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긍휼이 여기시며, 하나님과 함께 하는 모든 삶이 복이 됩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 때로는 고난이고, 피할 수 없는 아픔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 안에 거하면 ‘그러나’의 인생이 됩니다. 우리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러나 기쁨이 넘치고, 그러나 즐겁고, 그러나 행복합니다. 어떤 일이 우리 앞에 있을지라도, 그러나 우리는 주와 함께 감사와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가 오늘도 말씀을 믿고 믿음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귀기울이시가 들으시고 은혜를 베푸시며 응답하여 주십니다.

‘그러나’의 인생, ‘그러나’의 행복,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주 안에서 그러나 기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모든 고난 가운데에서도 그러나 주님과 함께 승리하시기를 다시한번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며 축복드립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