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방황하는 세대를 담대한 크리스천 리더로 세우는 공동체

오늘의 묵상: 이사야 34장 1절 ~ 17절

Author
Byoungdoo Kim
Date
2020-08-25 18:28
Views
146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말씀의 이끌리심에 따라 살아가시며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하루 보내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오늘 묵상하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이사야 34장 1절에서 17절까지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말씀의 순종하는 삶은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이끕니다. 하지만, 이토록 선포하고 다시금 부르짖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으면 그 결과는 실로 참담합니다. 따라서, 오늘 우리는 말씀을 더욱 붙들고 의지해야 합니다. 그곳에 생명이 있고, 뜻이 있고, 길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내려진 심판의 예언… 특별히 에돔에 내린 심판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34장의 말씀은 우리의 이웃을 향한 우리의 마음을 다시금 점검하게 만듭니다. 5절 말씀을 보면 “여호와의 칼이 하늘에서 족하게 마셨은즉 보라 이것이 에돔 위에 내리며 진멸하시기로 한 백성 위에 내려 그를 심판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칼이 에돔을 진멸하시게 되는데 왜 하나님께서는 에돔을 심판하셨을까요?

오바댜 1장 12절에서 14절 말씀을 보면, “12 <에돔이 어긴 명령> “네 형제가 재앙당하는 것을 보고 비웃지 마라. 유다가 망하는 것을 보고 기뻐하지 마라. 유다 백성이 어려움에 빠진 것을 보고 우쭐대지 마라. 13 내 백성이 재앙을 만난 날에 그들의 성문으로 들어가지 마라. 유다가 재앙을 만난 날에 그들이 당한 어려움을 보고 비웃지 마라. 그들이 재앙을 만난 날에 그들의 재산을 빼앗지 마라. 14 도망하는 사람들을 죽이려고 갈림길에 지키고 서 있지 마라. 재앙을 만난 날에 살아 남은 사람들을 사로잡지 마라.”고 말씀하십니다.

에돔과 유다는 형제 국가라고 볼 수 있는데, 에돔은 유다가 앗수르에 고통을 당하고 바벨론에 멸망을 당할 때 그들을 비웃고, 기뻐하였습니다. 그리고 도움이 필요한 그들을 찾아가 오히려 그나마 남은 재산을 빼앗고 사람들을 잡아갔습니다.

우리는 주 안에서 형제 자매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 하지만, 우리 주위에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돌아보거나 돌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오히려 종교적 이기주의 등의 모습으로 사랑을 이야기해도 거짓이 되어버린 지금의 현실을 바라봅니다.

에돔에 대한 심판의 말씀을 단순히 에돔 민족의 잘못으로만 바라보지 말고, 오늘 우리에게 바라시는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에 대한 말씀으로 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있는지, 우리 주위에 상처받고 아파하며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없는지를 돌아보고,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며,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는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오늘은 생각나시는 한 사람에게 연락하시며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나누는 귀한 시간을 보내시는 것은 어떨까요? 우리의 작은 위로가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길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도 주 안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