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묵상

방황하는 세대를 담대한 크리스천 리더로 세우는 공동체

오늘의 묵상: 이사야 3장 1절 ~ 12절

Author
Byoungdoo Kim
Date
2020-07-13 18:24
Views
488
할렐루야!! 오늘도 우리의 참 위로자가 되시는 주님께 의지함으로 기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오늘 묵상하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이사야 3장 1절에서 12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가 믿고 따르는 것은 무엇입니까? 진정 하나님이 맞습니까?

이스라엘 백성, 소위 자신들 스스로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부르짖었던 사람들은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았습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의지하는 것을 제하여 버린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그들이 의지했던 것을 살펴보면, 첫번째로 모든 양식과 물이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갈 때에 양식과 물은 꼭 필요합니다. 요즘은 먹을 것과 마실 것이 넘치는 세상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먹을 수 있는 것, 마실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고 또한 기적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햇빛과 비, 날씨 등을 하나라도 흩으시면 우리는 먹고 마실 수 없게 됩니다. 씨를 뿌리면 생명이 태어나 자라고 열매를 맺는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기적입니다. 물을 마심으로 생명이 살아나고 지속되는 모든 것이 바로 하나님의 능력이고 기적입니다.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신데 이스라엘 백성들과 지금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이 양식과 물에 더 깊은 관심을 쏟아 하나님을 잊고 사는 나라가 되었고, 지금의 세상이 되었습니다.
양식과 물, 즉 모든 재물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복의 일부분이지 결코 우리가 의지할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세상을 의지하고 재물을 의지할 때에 하나님께서 그것을 제하여 버리시면,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고 누렸던 기적들이 사라집니다. 싹을 틔우는 씨, 마실 수 있는 물, 먹고 마심으로 에너지를 얻고 생명을 이어 나가는 모든 기적들이 사라지게 되면 세상의 그 무엇도 의지할 대상도 도움도 될 수가 없습니다. 반대로 하나님을 의지할 때에, 때에 따라 먹이시고 입히시는 그분의 사랑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도무지 될 수 없을 때에 반석에서 물이 나오게 하시고, 하늘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보내서라도 우리에게 소망과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오늘도 기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두번째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람을 의지했습니다. 출애굽기, 사사기, 사무엘 상하, 열왕기 상하 등, 성경의 대부분에서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승리했던 이유는 대단한 용사와 전사가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대전사 골리앗이 앞을 막을 때에도 작은 소년을 통하여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셨고, 심지어 모세가 손만 들고 있어도 승리하게 하셨습니다. 여호수아가 대단하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용사와 전사, 재판관과 선지자, 복술자와 장로, 오십부장과 귀인과 모사와 정교한 장인, 능란한 요술자들을 의지했습니다. 우리는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역시 말씀과 기도에 능력을 믿지 못하고 우리 스스로의 힘을 의지하거나 다른 사람을 의지하면 결코 완전할 수 없습니다. 좋은 지도자, 좋은 해결책, 깊고 넓은 지혜, 완전한 길… 이 모든 것은 오직 주님께 있음을 우리는 다시금 믿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오늘도 온전히 하나님의 의지함으로 바르고 온전한 길을 걸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하나님의 의지하지 않을 때에 일어나는 결과는 우리는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이르러서야 깨닫지 말고,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을 것 같은 지금 우리는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단 한순가도 하나님 없이 살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밥을 먹고 물을 마실 수 있는 기적 가운데 감사함이 회복되고 기쁨이 회복되며 행복한 하루를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오늘도 주님을 의지함으로 승리하세요~~